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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도 채무조정 지원사업' 시행"최적의 채무조정 컨설팅 및 채무조정 비용 지원 통해 경제적 재기에 도움"
▲ '채무조정 비용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2024년도 채무조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채무조정 지원사업'은 파산, 회생, 워크아웃 등 다양한 채무자 구제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조건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 소득, 재산, 상환방법, 상환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파산관재인 선임비용, 인지대송달료, 변호사 비용 등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해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그동안 소상공인 및 금융취약계층 1만 7141명에게 채무해결 상담을 실시했으며, 이 중 2583명에게는 개인파산, 개인회생, 워크아웃 등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

채무조정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파산 88%, 개인회생 5%, 워크아웃 및 기타 7% 등으로 개인파산 대상자가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 31%, 60대 33%, 60대 이상 13%로, 50대 이상 연령층이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채무발생 원인으로는 '소상공인 사업실패'가 61%로 가장 많았고, 생활비 17%, 보증 13%, 사기 6%, 기타 3% 순이었다.

'채무조정 지원사업' 시행과 관련해 안수경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소비위축,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채무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인천시민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032-715-5272)에 전화상담 후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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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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