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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지역 문화재단과 업무 협약 진행2024년 '기획 협력 공연' 구별로 추진
▲ 인천문화예술회관 전경.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인천 8개 자치구 문화재단과 2024년 ‘기획 협력 공연(Incheon Arts Collaboration)’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994년 문을 열어 인천 문화의 지평을 담당해온 예술회관이 낙후된 문화시설로 2021년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간 상태로 이 기간에 모든 문화예술 공연 및 행사가 정지된 상태다.

예술회관은 낡은 공연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바꾸고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멈춰진 공연에 대해 각 지역의 문화재단과 협업으로 공연을 기획한다는 취지로 이번 협약을 진행한다.

공연장의 부재로 인한 기획공연 중단을 우려한 예술회관은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인천 내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여 주요 브랜드 공연을 원도심에서 선보이는 ‘기획 협력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면에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예술회관은 올해부터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계양구), 남동문화재단(남동구), 동구문화체육센터(동구), 미추홀학산문화원(미추홀구), 부평구문화재단(부평구), 인천문화재단(연수구), 인천서구문화재단(서구), 인천중구문화재단(중구) 등 총 8개 구로 확대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광재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협력 공연의 추진은 인천의 공공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획 노하우를 각 기관과 공유하고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인천 대표 공연장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최시온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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