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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고등학교, '서양화가 도지성 초대전' 개최'학교 내 작은 갤러리'서 10월 한달 간 전시

[인천게릴라뉴스=신현무 기자] 경기도 부천 부명고등학교에서는 '서양화가 도지성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부명고등학교는 교내에 '학교 내 작은 갤러리'를 설치, 2020년부터 연 9회 이상 전문작가를 초청해 전시를 진행 중이다.

10월의 작가로 초청된 도지성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별과 매화를 소재로 그려낸 15점(40호)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작품에 대해 작가는 "별과 매화는 도시의 하늘에서 보기 쉽지 않지만 도시의 인공 불빛과 밤하늘의 별빛이 공존하는 세계를 그리고 싶다"며 "감성이 메마른 도시인에게 매화와 별 한가득 선물한다"라고 말한다.

▲ 도지성 작가가 부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부명고등학교)

그림을 감상한 학생들은 "도시 야경과 꽃나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구나 별 같은 단순한 요소들을 사용해서 표현하고 그림이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또한 야경을 표현은 하늘에 나무가 뻗어 나가는듯한 기법이 인상 깊고 다채로운 표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어떤 작품은 밝고 활발한 느낌이라면, 다른 작품은 차분하면서도 조용하다. 확대되어 그려진 그림은 점으로 되어 있는 배경으로 그 위에 덧그려진 것 같은 묘사가 대상을 강조시키기에 좋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명고등학교 '학교 내 작은 갤러리'는 학생들의 미적 정서 함양과 창작활동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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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무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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