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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강서 BRT, 전 구간 좌석제 전면 시행3월 20일 첫차부터 적용…평일 운행 횟수 104회로 증회
▲ 청라~강서 BRT 노선 전 구간 좌석제가 3월 20일 첫 차부터 전면시행된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 청라~서울 강서를 운행하는 BRT노선(7700번)이 3월 20일 새벽 첫차부터 모든 구간 좌석제를 전면시행한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밀집사고 예방과 차내 전도사고 예방 등 고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라며 좌석제 전면시행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교통공사는 시행 초기 이용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라~강서 BRT 노선의 모든 차량에 빈자리표시기를 설치하고, 시행 첫날인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특별 현장 안내 기간을 지정해 BRT 정류장에 현장 안내요원 30여 명을 투입, 고객들의 혼선 예방과 고객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BRT 운행노선을 기존 청라로봇타워~가양역에서, 청라BRT차고지~화곡역으로 왕복 2.4km 단축하고, 평일 기준으로 운행 횟수를 84회에서 104회로 20회 증회하며, 계양지역 중간 배차도 2회에서 5회로 3회 증회해 기존 150분이던 전구간 운행 시간이 115분으로 35분 단축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조치로 7700번을 이용해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고객들의 서울 접근성이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구간 좌석제 시행에 따라 청라~강서 BRT(7700번)는 인천 청라BRT차고지~서울 강서구 화곡역 구간 왕복 47.6km, 정류장 19개, 운행대수 16대로 운행돼 평일기준 하루 104회, 배차간격 5~20분대로 운행된다. 첫차는 오전 4시 50분, 막차는 오후 11시 20분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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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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