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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상품권,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 시킬 것…'편의성 강화 및 정책효과 극대화' 중점"[인터뷰]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 통해 인천시 정책 효율적으로 전달"
▲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사인 코나아이(주)의 변동훈 부사장은 "사용 편의성 강화와 정책효과 극대화를 통해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코나아이)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이 정책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으로 제2기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사로 지정된 코나아이㈜의 변동훈 부사장은 16일, <인천게릴라뉴스>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안정성, 확장성, 지속가능성, 개방성, 공존성(지역상생)을 목표로 두고 인천시의 다양한 정책이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잘 전달돼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1기와 달라지는 2기 인천사랑상품권 운영과 관련해서는 "사용 편의성 강화와 정책효과 극대화"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e음 앱(어플리케이션) 리뉴얼을 통해 자동 응답 전화 시스템과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24시간 고객응대 채널을 운영하고, 간편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2023년 6월 중 도입하하며, 인천시 관내 농협은행 41개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보조금24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정책 지원금을 확인하고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며, 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 등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연계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배달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요소로는 "가맹점 수 확보 및 이용자 확대"를 꼽았다.

변동훈 부사장은 "시민들이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려면 기능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 수가 민간서비스에 비해 적거나 이용요인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며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 내 배달 서비스나 택시 호출서비스 등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더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큰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달서비스 이용시, 소상공인은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민간 서비스 대비 10% 이하의 수수료 혜택으로 매출을 증대할 수 있다"며 "또한, 해택 플러스 가맹점 가입 시 소상공인은 배달서비스 내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노출돼 추가 혜택을 원하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캐시백 이외의 추가 혜택을 받아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인천사랑상품권'의 혜택을 강조했다.

특히, 변 부사장은 "인천사랑상품권이 제공하는 배달e음 서비스는 중개수수료가 1% 대 이며, 10% 이상의 수수료와 추가 광고비용이 부과되는 민간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비용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수수료 측면에서 '인천사랑상품권'이 갖는 경쟁력을 설명했다.

변 부사장은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은 인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플랫폼으로 고물가와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며 "인천 시민들의 편의와 혜택을 위해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인천 내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변동훈 코나아이(주) 부사장과의 서면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이다.

▲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카드).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활성화 위해선 '가맹점 확보' 및 '이용자 확대' 중요"

- 1기에 이어 2기 인천사랑상품권(인천 e음) 운영사로 선정됐다. 주요 전략은 무엇이었나?

"처음으로 인천사랑상품권 도입 이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체 기술 플랫폼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해오며,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1기에서는 인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에 중점을 두었으나, 2기에서는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필두로 안정성, 확장성, 지속가능성, 개방성, 공존성(지역상생)을 목표로 두고 인천시의 다양한 정책이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잘 전달돼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2기 인천사랑상품권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정책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간편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2023년 6월 중 도입될 예정이며, 인천 내 10개 군·구에 총 41개의 오프라인 고객센터(농협은행)가 운영돼 디지털 소외계층에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3월 인천e음 앱(어플리케이션) 리뉴얼을 통해 자동 응답 전화 시스템과 챗봇 서비스가 도입돼 24시간 고객응대 채널을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불편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 내에 '소식' 메뉴를 신설해 시정철학과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인천 내 주요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속적 업데이트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참여해 인천시민 정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보조금24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정책 지원금을 확인하고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은 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 등으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연계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제품·상품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매출 증대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배달서비스, 해택플러스 가맹점 등 부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시민들이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려면 기능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 수가 민간서비스에 비해 적거나 이용요인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 내 배달 서비스나 택시 호출서비스 등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더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큰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지역 내 시민들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인천사랑상품권 정책과 현장 활동을 위한 공공근로인력을 통한 홍보 활동, 직접적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쿠폰 발급 등의 활동 지원이 필요하며, 지역사회에서는 인천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고 싶다."

▲ '배달e음' 혜택. (그래픽=코나아이 제공)

"배달e음 중개수수료 '1% 대', 민간서비스 보다 가맹점주에 매우 유리"

- 배달서비스, 해택 플러스 가맹점 등의 부가서비스 가입 시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얻을 수 있는 해택은?

"배달서비스 이용시, 소상공인은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민간 서비스 대비 10% 이하의 수수료 혜택으로 매출을 증대할 수 있다.

또한, 해택 플러스 가맹점 가입 시 소상공인은 배달서비스 내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노출돼 추가 혜택을 원하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캐시백 이외의 추가 혜택을 받아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수수료 구간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안다. 타 카드사 및 부가서비스와 비교해 어떤 차이점이 있나?

"인천사랑상품권이 제공하는 배달e음 서비스는 중개수수료가 1% 대 이며, 10% 이상의 수수료와 추가 광고비용이 부과되는 민간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비용에는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가맹점이 배달을 통해 1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할 경우 광고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순이익 차이가 10만원 이상 발생하기 때문에 배달e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맹점주에게 매우 유리하다."

- 끝으로 인천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은 인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플랫폼으로, 고물가와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또한, 인천 시민들의 편의와 혜택을 위해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인천 내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소상공인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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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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