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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보건소, 구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사 간담회 실시
▲ ‘보건(담당) 교사 구강보건교육 및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강화군)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5일 교육지원청과 초·중·고등학교 보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구강건강관리 지도 능력을 배양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소개 및‘ 아동·청소년 구강관리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구강관리의 필요성, 치면세균막의 위해성과 제거방법, 현명한 구강관리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2023년 학교 구강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군에서 수행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진행했다.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시 중·고등학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률은 16.3%로 전국평균 22.6%보다 6.3% 저조하다. 또한 아동의 절반 이상은 유치 또는 영구치의 우식을 경험하고, 청소년의 40%가 최근 1년 이내 치아 통증을 경험한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여 점심식사 후 칫솔질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4월부터는 학생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사업 뿐만 아니라 구강버스 학교방문을 통한 구강검진 및 예방치료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구강보건교육과 관리습관은 교육기관과 가정의 연계지도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며 “학생들의 인식개선 및 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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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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