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중기/소상공 포토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2주마다 2억 원 쏜다중기부·소진공, 1월 28일까지 총 15억 원 규모 소비자 이벤트 진행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출시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의 확대 보급을 위한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가 2023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주마다 2억 원 규모로 카드형상품권 경품당첨자를 1등 100만원(40명), 2등 50만원(80명), 3등 20만원(200명), 4등 5만원(800명), 5등 1만원(4000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1월 8일부터 1월 28일까지 총 21일 간 진행하는 6회차 이벤트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경품 당첨자를 2배 이상 선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3만 8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1인 최대 100만 원, 총 15억 원의 카드형상품권을 지급한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2023년 1월 28일까지 총 1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벤트 참여는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이벤트 참여를 동의만 하면 되며, 회차별 이벤트 기간 내 누적 매 5만원 카드형 상품권 결제마다, 응모권 1회가 자동 적립된다.

경품 당첨자는 회차별 이벤트 종료 2주 이내 발표하고, 경품지급은 카드형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이 적용되는 12월 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더욱 확산돼,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시장 선발, 가맹확대 등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신용·체크)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에 등록해 상품권을 구매(충전) 후 실물 카드결제 방식으로 사용하는 신규 상품권이다.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 중 원하는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금액은 그대로 기존 카드 사용실적에 포함되어 카드사 포인트 적립, 할인 등 고유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11월 현재 월 100만 원까지 할인율 10%로 구매가능하며, 전통시장에서 사용 시 40% 소득공제율로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올해 카드상품권을 1조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발행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