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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음카드”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 선정“협상 과정 거쳐 협약 체결 후 내년 1월부터 3년간 운영대행사 수행 예정”
▲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인천시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실시한 운영대행사 선정 입찰공고에는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을 비롯해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 ‘나이스정보통신-하나카드 컨소시엄’ 등 총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이들 참여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8일 정량평가와 가격평가를 실시한데 이어, 11월 11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협상적격자 순위를 결정했다.

평가결과, 협상적격자 1순위로 결정된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은 현재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인천시 제2금고인 농협은행으로 구성돼 있다. 2순위는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 3순위는 ‘나이스정보통신-하나카드 컨소시엄’ 순이다.

이번 평가결과와 관련해 인천시는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에는 총 187명이 지원했다”며 “이 가운데 50명의 예비 평가위원을 선정하고, 제안사 추첨을 통해 최종 10명이 선정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조만간 협상 과정을 거쳐 운영대행 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1월부터 3년간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9월 5일 발표한 인천사랑상품권 개편방안에 따라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 결제수수료 제로화,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가맹점 결제수수료도 감면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한 온·오프라인 고객센터 마련,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플랫폼 구축, 플랫폼 연계서비스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홍창호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공모 선정을 계기로 운영대행사의 초과이윤을 사전 제거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하는 동시에 더욱 향상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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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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