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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민선8기 첫 인사 단행시장 공약 전담기구 신설…핵심부서 전문인력 전면배치
▲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8기 첫 인사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28일, 인천시는 "승진 192명, 전보 411명, 신규임용 42명 조직개편에 따른 보직재발령 628명 등 총 1531명에 대해 7월 29일자로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유정복 시장의 핵심공약을 뒷받침할 전담기구를 신설해 시정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시와 군·구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은 강화하는데 맞춰졌다.

특히, 민선8기 시정혁신을 이끌어 갈 '시정혁신담당관실',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 등 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글로벌 경제허브를 만들어 갈 '글로벌도시기획단' 등 핵심부서에는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력을 전면배치해 시정운영의 동력을 더욱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촤근 코로나19 변이 발생과 확산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분야 필수인력은 현 수준을 유지시켜,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는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필수 행정분야의 인력배치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위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인사예고를 실시하고, 부정한 인사청탁자에 대해서는 그 청탁사례를 공개해 공직기강을 새롭게 하는 등 인사운영의 신뢰성을 회복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홍준호 인천시 행정국장은 "이번 민선8기 첫 인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직역량을 집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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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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