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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제4기 회장단 출범…홍의희 신임 회장 취임신임 회장 "동별 위원회 구성·연합회 예산 확보 통해 연합회 발전 및 소상공인 권익 신장에 앞장 설 것"
▲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제4기 회장단이 출범했다. 신임 홍의희 회장은 "각 동별 위원회 구성과 연합회 예산 확보를 통해 연합회 발전 및 소상공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모습. (사진=신송우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제4기 회장단을 출범 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21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홍의희 신임회장은 "화합과 발전"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홍의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우리 소상공인들이 이제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지만 다시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걱정이다"라고 우려하며 "그래도 따뜻한 봄날은 올 것이다. 조금만 더 참고 견뎌달라"고 회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어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서 1년 전 제가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이 3가지 있었다. '연합회 사무실 마련', '각동별 위원회 구성', '연합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확보'가 그것이다"라며 "연합회 사무실 마련과 각동별 위원회 구성은 완료됐거나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예산 확보는 그러지 못해 회원들게 송구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지금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이곳이 연합회 사무실이다. 이 곳은 이제 회원들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자 연합회 및 회원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키우는 각종 교육과 회의 장소 등으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는 각동별 위원회 구성을 통해 소상공인연합회의 완성체를 만들겠다"며 "각동별 위원회 구성은 현재 추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될 것이다.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되면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계양구 연합회, 각동별 위원회의 3주체가 하나가 되어 우리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일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홍의희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임기 중 최우선 과재로 연합회 발전과 소상공인의 권익 신장 및 삶의 질 개선을 꼽았다. 사진은 홍의희 회장(오른쪽)이 김현기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신송우 기자)

"임기 동안 연합회 발전과 소상공인의 권익 신장 및 삶의 질 개선에 최선 다할 것"

특히, 홍 회장은 '연합회 운영비 및 사업 예산 확보'를 최대 당면 과제로 꼽으며 이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지난해 연합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회원들께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며 "예산은 우리 연합회의 발전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윤환 구청장, 조양희 구의회 의장께서도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하셨다. 믿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저는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의 발전과 회원 소상공인들의 권익 신장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일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윤환 구청장님, 조양희 구의회 의장님, 구의원님 및 정관계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회원 소상공인 여러분의 협조를 앙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김현기 회장, 홍종진 명예회장, 지주현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계양구 연합회 관계자 및 회원, 소상공인, 윤환 계양구청장과 조양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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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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