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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첫 공약 “학생 안전을 위한 책임교육 실현”“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공식 후보 등록 후 첫 공약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책임교육 실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첫 공약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책임교육”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감염병·등굣길·급식·학교폭력 부분에서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감염병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희귀 난치성 질환·심혈관·뇌혈관 질병에 대한 학생 의료비 지원, 자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급식·급식 메뉴 제안제도 운영, 학교 횡단보도 스마트 신호등 설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이 확대, 생활교육지원단·학교폭력 갈등조정자문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유·초 책임돌봄 및 온마을 돌봄 포털 서비스를 실시키로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 교육 확대 운영, 돌봄 포털 서비스 플랫폼 구축, 마을 돌봄방 및 거점형 돌봄센터 설치, 돌봄 협의체 구성, 국가 돌봄청 신설을 제안하고 인천 유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초등 기초학력 전문담당교사를 배치, ‘느린 학습자’ 지원 위해 기초 문해력 프로그램 운영, 학력 튼튼 여름·겨울학교 운영, 초등학교 1수업 2교사제 강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력·심리·정서·사회성회복을 위한 통합지원단을 설치·운영, 더 안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대안교육기관 지원 및 역량을 강화하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으로 추진하여 좀 더 나은 학습여건 조성, 사교육 걱정 없는 개인별 맞춤형 학습 실시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책임교육을 위해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다”며 “향후 이러한 계획을 완성시켜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5월 12일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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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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