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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인천시 중구는 제2의 고향, 더 멋지고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 것"안상수·유정복·이학재 시장 예비후보 참석…"국민의힘과 박정숙을 지지해 달라"
▲ 박정숙 인천시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더 멋지고 세계적인 중구"의 비전을 제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박봉민 기자)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박정숙 인천시 중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영종동에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전 특임장관)과 안상수·유정복·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 김홍섭 전 중구청장을 비롯해 전현직 시·구의원 등 지역 유력인사들이 디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숙 예비후보는 "인천광역시 중구가 아이들과 함께 사는 제2의 고향이다"라며 "근대건축물이 가득한 멋진 도시 중구를 좀 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시의원의 직책을 맡겨 주신 지난 4년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시간이었다. 이제 더 큰 꿈을 위해 중구청장에 도전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 박정숙 인천시 중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안상수·유정복·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 김홍섭 전 중구청장을 비롯한 유력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지지를 나타냈다. 사진은 개소식 후 주요 참석자들이 6.1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기원하는 모습.

이어 "공약의 실천을 통해 중구를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 주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지역별 맞춤공약 제시…"유일 정통보수정당 '국민의 힘'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내항의 해저·해상도시 추진 ▲내항의 단개별 개방으로 1,8부두에 해양관광복합단지 추진 ▲송도→동인천→루원시티→검단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 추진 ▲해사고등학교 이전 ▲중구·동구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건설 ▲연안부두 활어복합단지 추진 등 원도심을 위한 공약과 ▲영종 특별자치구 추진 ▲영종도 주민의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적극 유치 ▲영종도와 중구 원도심을 연결하는 제4연육교 추진 ▲하늘1초등학교 조기 착공 ▲영종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무의도 회주도로 개설 ▲무의도 광명항 여객터미널 추진 ▲제2공항철도 및 광역 M버스 추진 등 영종지역을 위한 공약으로 나누어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안상수·유정복·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 김홍섭 전 인천시 중구청장 등은 박정숙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국민의힘과 박정숙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박봉민 기자)

그러면서 "제게 기회를 달라. 이 길고 험난한 대장정에 동행이 될 수 있게 해 달라"며 "2022년 6월 1일, 역사적인 대한민국 지방권력 교체의 최선봉에 저 박정숙이 있겠다.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보수의 중심 인천의 승리를 위해, 대한민국 유일 정통보수정당 '국민의 힘'의 승리를 위해 저 박정숙이 뛰겠다. 물러섬 없이 싸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자신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박정숙 예비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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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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