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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중구 방문…“이제 천년 제물포를 깨우고 싶다”‘원도심 활성화’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약속
▲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구를 연두 방문해 구청장, 구의원 등 지역 유력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 (사진출처=박남춘 페이스북)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구를 방문해 ‘원도심 활성화’를 약속했다.

지난 16일, 신년 군·구 방문 6번째로 중구를 찾은 박남춘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구는 황해도 출신인 제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나 가정을 이뤘던 곳이자 어릴 적 제 삶의 터전이다. 언제와도 참 따뜻하고 포근한 제 고향이다”라고 개인적 인연의 각별함을 전했다.

이어 “개항 이후 최초로 도시화된 지역으로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어우러졌던 다양성의 공간이었다”며 “비록 시간이 흐름에 따라 쇠퇴한 원도심이 됐지만 여전히 소중한 역사적 자원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개항기 문화유적과 해양 관광도시의 잠재력을 간직하고 있고,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물류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구청과 의회를 방문하고 신흥동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하늘도시 초록길 조성사업 현장에도 들렀다. 두 사업 모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약속드렸다”며 “상권르네상스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개항희망문화상권 구축 사업에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도심 지역 상권을 부활시켜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천년 제물포를 깨우고 싶다. 한국 최초 근대 개항장이었던 역사를 살려 인천 앞바다를 수도권의 앞바다로 활짝 열겠다. 제물포 천년의 역사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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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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