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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이재명의 '전환적 공정성장'에 공감…대한민국 대전환과 성장, 인천이 선도하겠다""인천공약에 지방정부의 고민과 수도권 인천의 고민이 담기길 기대"
▲ 박남춘 인천시장(왼쪽)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오른쪽)의 '새얼아침대화' 및 '신경제 비전'에 대해 공감하며, 대한민국 대전환과 성장을 위한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 자료사진.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세계 5강의 경제대국'을 핵심으로 한 '신경제 비전'에 대해 공감을 나타내며 "대한민국 대전환과 성장을 인천이 선도하겠다"고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지난 11일, 이재명 후보는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한 새얼아침대화에 참석해 강연했다.

이와 관련해 박남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설명한 전환적 공정성장에 공감이 많이 됐다"며 "공정성을 회복하고 국가의 대대적인 역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한다는 것은 제 신념과도 상당부분 맞닿아 있다"고 강한 동질감을 나타냈다.

이어 "인천시는 위기를 기회삼아 도약해왔다"며 "인천시민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수도권매립지 종료에서 더 나아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과 환경특별시로의 여정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바이오 생산 클러스터에서 백신 생산 허브로 나아가고 있다"고 인천의 발전적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 내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천이 중심이 되길 바란다'는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서 인천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새삼 확인했다"고 호평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신경제 비전' 선포와 관련해서는 "대전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인천도 마찬가지이다"라며 "각 지역에 맞는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전환과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인천은 송도 바이오, 영종 MRO, 청라 수소 등 각 지역이 미래산업군을 하나씩 확보했다. 산업단지 등 기존 제조업도 혁신과 미래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며 "곧 인천지역 공약이 확정 발표될 것이다. 지방정부의 고민과 수도권 인천의 고민이 담긴 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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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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