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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일상회복 시민지원금, 기존 재난지원금과는 명백히 다르다""인천시 채무비율, 2017년 21.9%에서 2020년 13.7%로 개선"
▲ 박남춘 인천시장은 '일상회복 시민지원금' 지급추진에 대해 "기존 재난지원금과는 명백히 다르며, 지방채 발행 없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박남춘 시장이 국감에서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일상회복 시민지원금' 지급에 대해 "기존 재난지원금과는 명백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이후 박남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소회를 통해 "긴급구호 성격을 가진 재난지원금과 (일상회복 시민지원금은) 다르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피해 입은 곳을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하에 정부방침과 함께 하고 있다"며 "일상회복 시민지원금은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해 가는 과정에서 방역에 잘 협조해주신 시민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채 발행 없이, 즉 전혀 빚지지 않고 3000억 원 규모로 1인당 10만 원 씩 지원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정건전성과 관련해서는 오해가 있어 바로 잡았다"며 "행정안전부 공식 재정건전성 관리지표는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다. 인천의 경우 2017년 21.9%에서 2020년 13.7%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적받은 총부채는 관리 채무가 아닌 회계 기준상 임시로 잡히는 금액으로 일정 시기가 되면 해소되는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채무관리를 해가겠다"고 강조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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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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