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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조광휘 인천시의원,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 협력 강화영종하늘도시 위락시설 설치 반대에도 공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왼쪽에서 네 번째)이 조광휘 인천시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으로부터 ‘영종하늘도시 주민 요청문(위락시설 반대서명)’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조광휘 인천시의원(중구 제2선거구-영종동·영종1동·운서동·용유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이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 발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영종하늘도시 위락시설 설치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주민대표들과 함께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한 조광휘 시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영종하늘도시 주민 요청문(위락시설 반대서명)’을 전달받은 도성훈 교육감은 “사업대상지 인근에 학원 등이 밀집돼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주거·교육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건축 심의 때 적극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성훈 교육감과 조광휘 의원은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기 했다.

이와 관련해 조광휘 시의원은 “이번을 계기로 뜻 있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기관 등과 함께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경제자유구역(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과 원도심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 연계 특화교육기반 구축 및 주거・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는 영종을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항공물류, 항공(MRO․PAV)산업 등 첨단산업과 아름다운 해양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핵심역량 강화 및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기반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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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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