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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환경미화원 정년 1년 연장 추진...28명 환경미화원 혜택시설직 공무원의 승진 제도 개선..."시설직 승진 쉬원진다"
▲ 공단 환경미화원과 간담회를 가진 이강호 남동구청장.<사진=남동구>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 남동구가 도시관리공단 환경미화원의 정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자리 안정화를 위해 공단 환경미화원의 근로가능 연령을 60세 이상으로 판단하고, 기존 60세 정년을 만 61세로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년 연장은 관련 규정을 정비해 연내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인원 기준으로 28명의 환경미화원이 혜택을 받게 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년 연장의 결정은 평소 공단 현장근무자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지속적 관심을 가져 온 이강호 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책 이외에도 구는 그동안 승진제도에서 제외됐던 현장업무 근로자들이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승진 인원이 제한되어 뒤로 밀려 온 시설직의 승진이 가능해졌다.

이강호 청장은 지난주 공단 미화원 휴게실을 격려 방문해 "환경미화원 정년연장과 시설직 승진 추진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일을 해내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지속적으로 공단 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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