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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5대 목표 10개 추진전략‘행복한 시민,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 인천’
▲ 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 모식도.<자료=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인천시가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계획은 글로벌 기후 변화 및 도시화에 따른 자원/인프라 부족, 교통 혼잡, 에너지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계획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조성의 중․장기 계획이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지난 2019년 3월 용역을 시작해 계획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하여 시민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 구성, 시민 공청회를 거쳤다.

이어 시는 스마트도시계획을 위한 워크숍과 해당 부서의 면담, 전문가 자문회의,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검토의견 보완 등을 거쳐 지난 6월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내․외부 환경 및 여건, 수요자 요구사항 분석 등을 통해 ‘행복한 시민,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 인천’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비전 달성을 위해 5대 목표와 10개 추진전략 아래 지역별 특성과 도시기본계획을 고려해 공통서비스, 중부, 서북, 동북, 남부생활권으로 분류한 28개의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선정하고 있다.

또,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균형발전과 시민이 직접 체감 가능한 행복한 도시 모델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율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단계적 이행 방안을 담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축․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 등이 담겨 있다

특히, 군․구 등 관련부서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성 및 실효성을 높이고자 ‘Incheon Smart City(ISC) 도시재생 길잡이’를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 수돗물에 대한 신뢰회복 및 품질개선을 위해 ‘스마트워터그리드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 및 정책 방향 수립’방안을 제시했다.

유시경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스마트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제공하여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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