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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 민주당 박찬대 당선인..."중단없는 연수발전 위해 신발 끈 다시 조여 맬 것”
▲ 박찬대 선거 사무실에서 박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되자 환호하고 있다.<사진=박찬대 당선인 선거 사무실>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박찬대후보가 지난 20대 국회의원에 이어 21대 국회의원으로 최종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개표현황에서 총 45,479표를 얻어 33,646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를 11,833표차이로 앞섰다.

이날 박 당선인은 선거구 가운데 많게는 동춘 3동에서 정 후보와 약 1,700표 차이를 보이고 적게는 옥련동에소 약 600여 표 차이를 보이며 전 선거구에서 우세를 보였다.

이날 박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정 후보를 압도적인 득표율 차이로 따돌려 당선됐다고 자평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재선으로 제2경인전철 등 연수 원도심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코로나19로 경제‧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방역 선진국의 위상을 세운 데 이어, 드디어 정치 역시 일류로 가는 길을 열어주셨다”고 평가하며“연수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 중단없는 연수발전을 위해 쉬지 말고 뛰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2경인전철 ‧ 연수공공의료타운 등 이번 선거 공약 실현을 위해 빠른 시일 내 관계부처 등과 실무협의에 들어가겠다”며 박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아든 즉시 국회로 돌아가 코로나 19 대응 추경안 처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민생현안 처리에 대한 의욕을 밝혔다.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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