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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서구청-한국토지주택공사, 석남 거북이기지와 석남 어울림센터 추진 협약 체결2021년 6월 공사 착공, 2023년 6월 조성
▲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종합계획 자료.<자료=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예전 경인고속도로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인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추진을 본격화 한다,

24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는 석남 거북이기지와 석남 어울림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와 인천 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3자 협약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오른 사업은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사업 중 마중물 사업으로 경인고속도로로 단절, 소외되었던 지역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활력 회복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석남 거북이기지와 석남 어울림센터의 시공은 공공의 역할과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데 뜻을 같이한다.

석남 거북이기지는 지하3층, 지상9층(12천㎡) 규모의 청년창업보육시설로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주택(60세대), 공영주차장(100대)이 조성된다.

아울러, 석남 어울림센터는 지하 2층, 지상7층(10천㎡)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문화센터와 행복주택(109세대), 공영주차장(76대)이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올 4월중 설계공모에 들어가며 7월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2021년 6월 공사 착공, 2023년 6월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고속도로재생과 천준홍 과장은 “이번협약은 마중물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사업의 가시적 성과물을 보다 빨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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