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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인천시민안전보험 갱신...지난해 21건에 1억 6,300만 원 지급총 8개 항목에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
보험요율 저하로 보험가입비 축소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

각종 재난사고에 대해 총 8개 항목에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하는 인천시민안전보험은 市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다.

이 보험으로 인천 시민은 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 범죄로 인한 피해와 관련해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다.

피해 보상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고 주소지를 시외로 전출시 자동으로 해지된다.

보장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금 지급이 가능하다.

보상은 보험보상 내용에 명시된 청구사유 발생 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한태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올해도 시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 안전한 인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시는 인천시민안전보험 가입비용으로 4억2,300만 원을 보험사에 지급했다.

시는 안전보험과 관련해 지난해 사고 총 21건이 접수 됐으며 1억 6,300만 원이 보험사에서 시민에게 지급된 것으로 통계됐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지난해 보험지급률에 따라 보험요율이 낮아져 2억 7,900만 원에 재계약이 이뤄졌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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