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GIS 플랫폼으로 ‘안전점검 및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통합 운영건축물·교량·터널·지하도상가, 위험시설, 급경사지 등 시설물 통합 관리 가능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지형정보와 함께 지하시설물 등 관련 정보를 인공위성으로 수집, 컴퓨터로 작성해 검색,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공간정보시스템인 GIS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시는 현재 분야별로 운영 중인 시설관련 시스템을 GIS 플랫폼과 연계해 ‘안전점검 및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관리시스템은 현재 건축물·교량·터널·지하도상가, 위험시설, 급경사지 등 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관리·운영 되고 있는 부분을 통합·관리하는 것이다.

그 동안 개별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발생 등 종합적인 대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연계하는 것이다.

시의 개별 시설시스템을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연계하면 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안전점검 중복 방지, 안전점검 체계적 통합 이력관리가 가능해 진다.

아울러, 모바일 서비스 제공과 시설물에 대한 통합 관리기능 수행, 시스템별 연계를 통한 행정력 낭비요소 제거, 안전사고 발생시 효율적 대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GIS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도시담당관실과 협업사업으로 추진함으로 별도 예산이 소요되지 않아 예산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시는 중앙부처와 시스템 연계 등 업무협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1단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먼저, 1단계 통합관리대상 시스템은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 4,885개소와 건축행정시스템 234,219동,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 1,980개소를 GIS 플랫폼에 연계하여 관리·운영하게 된다.

2단계 시스템 구축은 1단계 시스템 시범운영 등을 거쳐 GIS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체적(3D) 재난안전 관리시스템인 3차원 시설물관리체계로 이어진다.

김재범 안전정책과장은 “스마트도시담당관실과 함께 현재 운영중인 GIS 플랫폼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스마트한 재난안전 행정체계 마련 및 각종 재난 발생시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