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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4번째 의심 신고 접수비육 돼지 1두 폐사, 임신초기 1두 식용부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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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 강화에서 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상황이 신고되며 제3차 전국이동일시중지 명령이 26일 12시를 기점으로 48시간 연장됐다.

26일 오전 10시 36분경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강화군 강화읍 양돈농가에서 돼지 2두에서 임상 증상이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

같은 날 11시 환경보건연구원에서 양돈 농가로 파견한 가축방역관에 따르면 임상 증상의 돼지 가운데 비육 돼지 1두는 폐사했고 임신초기의 1두는 식용부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밀검사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의뢰했다.

이어 방역관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농가의 이동 제한과 출입통제 조치를 유지하며 해당 농가의 주변 농가에 대한 현장 파악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방역관은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대비해 살처분을 준비 중인 것을 알려졌다.

한편, 이번 의심 농가 주변 반경 500m이내에는 양돈농가가 없으며 3㎞ 이내에는 17두의 돼지를 키우는 농가 1곳이 있어 양성 확진시 2곳의 농가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강화에서는 5곳의 농장에서 의심상황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곳은 양성 확정에 이어 1곳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곳은 확인 중인 것으로 통계됐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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