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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前 농산물 잔류 농약 특별점검 실시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총 100건 잔류농약 특별점검
검사 진행 품목 모든 농산물 '안전'
▲ 인천지역의 농산물 도매시장.<사진=인천보건환경연구원>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시가 추석을 맞아 농산물의 잔류 농약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명절 차례상에 오를 농산물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잔류농약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많이 찾는 삼산‧구월농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에서 진행됐다.

점검 품목은 채소류 63건과 과일류 21건, 버섯류 12건, 서류 2건, 견과종실류 2건 총 100건의 제수용·선물용 농산물을 수거하여 농약 잔류여부를 검사했다.

결과, 이들 검사 진행 품목에서는 모든 농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잔류농약의 허용기준치를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삼산·구월농산물검사소는 야간 및 주간 상시 24시간 운영 중이다.

이들 검사소에서는 올해 도매시장, 대형마트 및 온라인 몰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3,331건을 검사한 결과, 부적합 농산물 31건(712kg)을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

특히, 올해부터 농산물별로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농약 이외에는 일률기준 0.01ppm을 적용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산물 잔류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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