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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행안부 경영평가 '가' 등급 획득...국내 교통공사 中 유일 등급경영진 리더십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수익증대 등
▲ 인천교통공사 전경.<사진=인천교통공사>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2018년도 지방공기업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확정·발표됐다.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결과 가운데 인천교통공사가 받은 ‘가’등급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유일한 등급이다.

우수 항목으로 평가 받은 것은 ▲ 경영진 리더십 ▲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수익증대 ▲ 철도안전사고 및 산업재해율 0% 달성 ▲ 14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과 단체협약 체결 등 상생․협력적 노사관계 노력 ▲ 청소년․노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등 사회적 책임경영 노력 등이다.

공사 이중호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효율적 경영과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도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평가’ 에서도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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