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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안전본부, 올 폭염대책에 적극적인 대응책 구축3개반 16명으로 2019년 폭염대응 TF 운영
폭염대책종합상황실 운영 중
▲ 교통섬 그늘쉼터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3일 간부회의를 통해 올 폭염대책 기간을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로 잡아 폭염대응 TF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 안전본부는 ‘폭염’을 재난으로 규정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조의1’을 들어 폭염대응 TF와 폭염 특보 시 폭염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시민 안전본부는 지난 5월 22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3개반 16명으로 2019년 폭염대응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지난 5월 27일자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폭염대응 종합대책으로 무더위쉼터 808개소(76개소 증), 중․대형 무더위쉼터 12개소 지정(11개소 증) 그늘막 717개소(315개소 증), 쿨링포그 19개소(11개소 증)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안전본부는 지난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군․구 폭염 대책 추진실태 및 현장 방문 점검 등 선제적 대응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안전본부는 이러한 현장 점검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경우, 무더위쉼터 방문 및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에 대해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무더위쉼터 안내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시․군․구에 대해 폭염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와 재난상황관리에 대해 철저한 대비와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 및 폭염행동요령의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민안전본부는 소관부서별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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