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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출 중단 등의 기업에 수출지원과 맞춤형 솔루션 지원 등 멘토링 추진- 수출멘토링 25개사, 해외마케팅 등 지원 19개사
참여기업은 심층상담, 수출준비 등 최대 500만원 지원
▲ <자료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2019 수출초보기업 육성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지원사업은 지역 내 내수기업, 수출중단기업, 수출초보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출지원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시는 수출의지는 있지만 수·출입 경험 및 정보 부족, 전담인력 부재 등 수출애로를 갖고 있는 수출초보기업(내수기업 포함)을 발굴했다.

이들에게 시는 체계적인 운영관리 전담인력 구성, 기업 역량에 따라 수출멘토(컨설팅)와 해외마케팅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주요사업을 위해 시는 기업역량 진단과 해외진출 전략을 필요로 하는 수출애로 상담 등 수출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수출멘토링 25개사를 선정했다.

또, 수출멘토링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19개사를 선별하여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업은 수출멘토링과 해외마케팅 등을 통해 총 44개사, 1개기업 당 최대 500만원의 지원 받는다.

이밖에 인천시 수출유관기관 등과 협업하여 수출지원사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의 수혜대상은 지역 내 업체로 지난해 수출실적이 100만 불 이하 수출초보기업, 지난해 수출실적 “0”인 내수 및 수출중단기업 업체들이다./

단, 타 기관으로 부터 유사사업의 중복지원을 받았거나, 선정되어 진행 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시는 올해 5월까지 전문 대행사 공모 및 멘토 POOL(10명 내외) 구성을 완료 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수출초보기업(멘티) 모집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수출동력 확보하고 수출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수출의지가 있는 관내 수출초보기업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국경제는 글로벌 경기침체, 주요 수출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수출효자 종목인 반도체 산업의 위기 등 앞으로 수출전망이 그리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그 어느 때보다 대기업 위주 수출구조를 탈피하고 중소기업의 수출붐업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출동력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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