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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대학과정 참가자 모집...서구 도시재생 현안 사업 모델
▲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종합 계획도.<자료=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이해 향상 및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도시재생대학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과정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된 서구 석남동 및 가정동 일원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모델로 교육이 이뤄진다.

강의는 도시행정학과 교수와 환경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역현안을 이해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시재생대학과정은 올해 총 세 차례 실시한다.

한 과정 당 3주 동안 6회에 걸쳐 수업을 진행하며, 서구 거북시장 인근에 위치한 현장지원센터(석남동 540-17번지, 3층)에서 진행된다.

한편,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주변인 서구 석남동 및 가정동 일원 21만 3,392㎡에 1,7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서구 석남동 및 가정동 일원에는 행정복합센터, 혁신일자리클러스터, 커뮤니티 복합센터, 석남체육공원 리뉴얼사업 등 행정·주거 거점으로 개발된다.

아울러, 석남역 주변을 환승 역세권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 대해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올해 6월에 국토부 승인을 거쳐 하반기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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