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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수문통 인근 열쇠집 화재, 물수리 7형제가 지켰다소방 대원, 회식하던 중 화재 현장 손님 대피와 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 사고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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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회식 중이던 소방관들이 인근 상가 화재 진압에 앞장서 대형 피해로 번질 사고를 막았다.

8일 인천 동구 수문통 인근 식당에서 인사 이동하는 동료를 위해 회식하던 중 인근 열쇠집 화재를 목격한 7명의 송현안전센터 직원들이 화재현장 연소 확대를 막았다.

이들은 화재 현장에 대해 119에 신고하고 화재 현장 옆 상가에 손님 100여 명을 대피시키고 건물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연소 확대를 막고 진압을 시도했다.

화재는 점포 50㎡ 소실과 인접건물 외벽 20㎡ 의 그을음을 남긴 채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점포 내부 가재도구 및 열쇠 등 소실 등 소방서 추정 750만 원의 재산 피해와 화재 현장 거주민 한명이 열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화재 현장을 지켜본 시민은 “화재가 옆 건물로 번졌을 경우 대형 사고가 될 뻔 했다”며 “다행히 인근에 소방대원들이 있어 빠른 조치로 희생을 막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 회식 하던 중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에 인명 피해를 막고 화재상가 옆 빌딩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선 소방 대원들.<사진=중부소방서>
▲ 신고 접수 후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 대원.
▲ 화재가 발생한 열쇄집.
▲ 화재가 진압된 현장.
▲ 화재 현장.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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