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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겨울왕국 '인천'...테마별 여행지 추천
▲ 강화 빙어축제<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의 겨울왕국이 시작됐다.

인천관광공사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와 친구들 간 함께할 놀이 공간과 여행지를 테마별로 5곳을 추천했다.

긴 겨울 방학, 실내에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날, 놀거리와 여행지의 볼거리의 인천, 아이들과 가볼만한 테마별 인천 여행지로 출발하자.

▲ 문학 눈썰매장<사진=인천관광공사>

<겨울 왕국 ‘인천’>

인천을 대표하는 경기장인 문학경기장 내 동문광장에 위치한 썰매장 ‘인천 스노우 파크’ 가 문을 연다.

스노우 파크는 120m의 눈썰매와 전통얼음썰매, 눈놀이동산 등 눈을 활용한 활동뿐만 아니라, 무료 블록놀이 체험, 의상체험, 디스코팡팡,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어린 아이들을 위한 70m 소형 유아 슬로프와 빙어낚시 체험, 잡은 빙어를 바로 요리할 수 있는 푸드코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http://munhakland.com/mh)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스릴 넘치는 눈썰매로 익숙한 서구 사계절썰매장이 문을 연다.

125m 길이의 눈썰매와 눈광장이 유명한 서구 눈썰매장에는 유로번지, 범퍼카, 인형뽑기, 두더지 게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과 타고난 썰매를 자동으로 올려주는 자동화시설로 고객 편의를 높였다. (http://www.issi.or.kr/sled)

▲ 송도컨벤시아<사진=인천관광공사>

<‘실내 스포츠, 놀이공간’>

'송도스포츠파크'는 인천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시민친화시설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에서 발생된 소각열로 운영된다.

시민 친화시설인 만큼 저렴한 가격과 함께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농구, 축구, 배구, 골프 등 야외 스포츠는 물론, 수영장, 잠수풀, 헬스장, 스쿼시장, 인공암벽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https://www.eco-i.or.kr/sportsPark)

인천국제성모병원에서 운영하는 ‘밸런스파크’가 문을 열었다.

‘밸런스파크’는 의료 복합 문화공간 MTP Mall 안 약 3,500m2의 공간에 가상현실과 3D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빌리지부터 체조, 율동, 명랑운동회 등 참여 형 공연의 서비스 공간이다.

이 곳에선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밸런스 스터디움, 체력진단 테스트를 바탕으로 놀이를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밸런스 파크에는 2만5천 그루의 녹색공간을 조성, 에너지 절약과 맑고 깨끗한 산소를 제공하는 자연 에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 http://www.balancepark.co.kr)

송도컨벤시아에서도 ‘상상체험키즈월드 실내썰매장’ 행사가 진행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컨벤션 시설로 인천관광공사에서 운영한다.

실내 썰매장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며 어린이들을 위해 튜브를 이용한 초대형 실내썰매장, 철인3종 에어바운스, 범퍼카, 짚라인, VR체험, 암벽등반, 볼풀장, 꼬마기차, 회전그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추워서 밖에서 뛰어놀기 힘든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공간으로는 인천 실내 최대의 시설이다.( http://www.songdoconvensia.com)

▲ 조양방직<사진=인천관광공사>

<‘강화 소창체험관’과 ‘조양방직’>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에 ‘강화 소창체험관’과 ‘조양방직’이 문을 열었다.

역사적으로는 다양한 많은 유적과 유물을 갖고 있지만 강화가 국내 섬유산업을 주도하며, 1960년대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강화 소창체험관’은 과거 평화직물 공장을 체험관으로 개조한 건물로, 방문객들이 직접 소창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소창이 만들어지는 방법과 예전 방직공장에서 쓰이던 물품들이 전시돼 있는가 하면 드라마 ‘스위치’의 배경이 되어 한류스타가 앉았던 명당 자리가 시민들의 인증샷을 기다린다.(http://ghsochang.tistory.com)

‘신문리 미술관’은 조양방직 공장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온라인의 홍보로 유명새를 타고 있다.

조양방직은 1933년 국내 자본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방직공장으로 지금은 직조공장의 작업 라인에서 서로 마주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아울러, 빈티지 샵을 운영하고 있는 카페 대표가 직접 꾸민 내부에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품들이 조양방직이라는 공간에서 하나의 빈티지한 감성을 뿜어낸다.

<인천 명물 ‘강화도 송어빙어축제’>

고려산 진달래축제로 유명한 고려산 계곡에 위치한 신선저수지와 왕방마을 인산저수지에서 ‘강화도 송어빙어축제’가 열린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동장군으로 수도권의 많은 관광객들에게 근교의 겨울 놀이터로 벌써부터 들썩인다.

축제장 인근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책로가 있으며 얼음썰매 등 여러 즐길 거리의 이벤트와 낚시 체험과 함께 송어회, 송어구이, 송어튀김, 빙어튀김 등 겨울철 별미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http://www.ssfestival.co.kr / http://www.insanry.com)

▲ 석모도 온천<사진=인천관광공사>

< ‘미네랄 온천’과 ’호텔 스파’>

인위적인 소독이나 정화작용 없이 100% 천연 온천수 원수만 사용하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지난 2017년 1월에 오픈해 수도권 온천 마니아들의 사랑으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남과 동시에 관절염, 근육통, 아토피 피부염, 건선, 소화 기능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져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 차원에서 찾는다.

올해 2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에 실내탕과 노천탕 15개, 야외 족욕탕 등 다양한 시설로 고르는 재미가 있다.

야외 노천탕에서 넓은 하늘과 서해의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따뜻한 온천욕은 인천 강화만의 매력이다. (https://www.ganghwa.go.kr)

인천을 대표하는 호텔들도 겨울을 맞아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스파 ‘씨메르’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2단계 시설로 지난 9월 오픈, 야외에서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인피니티 풀과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내부에서는 다양한 힐링 영상이 흘러나오는 '버츄얼 스파‘와 독립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동굴 스파’, 4층 높이의 슬라이드에서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아쿠아 루프 &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특징이다. (https://www.p-city.com/front/cimer/overview)

‘네스트 호텔’에서 준비한 사계절 날씨에 맞게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인피니티 스파 수영장 '스트란트'.

서해의 일출, 일몰 명소로도 유명한 네스트호텔은 2014년 국내 최초 디자인호텔스 회원사로 선정됐다.

네스트호텔은 키즈풀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https://www.nesthotel.co.kr)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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