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기업
인천시, 한국GM 신설법인 설립에 따른 대책 회의 개최...최종 한국GM 부사장 참석엔지니어 신규인력 고용창출과 협력업체 일자리창출 효과 기대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
▲ 한국GM의 신설법인 설립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제4차 TF회의.<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한국GM의 신설법인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주) 설립과 신설법인 분할등기가 오는 2019년 1월 2일 예정, 인천시가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제4차 TF회의를 개최 했다.

26일 열린 TF회의에선 한국GM 최종 부사장이 참석해 신설법인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청취와 법인 신설 당위성 설명 그리고 향후 인천시 차원의 후속대책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그동안 인천시 TF회의 등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한국GM 신설법인과 관련한 인천시 대응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날 한국GM 최종 부사장은 한국GM R&D법인 설립에 대해 엔지니어 신규인력 고용창출과 협력업체 일자리창출 등 연구개발 활성화와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장점으로 들었다.

또한, 기존 생산법인과 신설법인의 상생협력으로 인한 인천경제 시너지 효과의 상승을 전망하며 법인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인천시는 한국GM이 빠른 시일내 노․사 협의를 통한 경영정상화로 지역사회 고용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입장을 전달했다.

또, 인천시 소유의 ‘청라주행시험장’ 사용.관리가 신설되는 한국GM R&D법인으로 이관되는 내용에 대해 인천시는 한국GM 경영진과 신설법인이 사용하는 청라주행시험장 부지 임․대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한국GM 신설법인이 사용하는 청라주행시험장 부지 임․대차와 관련해 인천시는 시민사회와 한국GM 노조가 우려하는 고용불안 등을 면밀하게 검토, 신설법인측과 적극 협의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한국GM 신설법인인 ‘GM테크니컬센터 코리아(주) 분할등기와 관련해 청라주행시험장 재산이관 및 활용방안 등을 점검하고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GM의 향후 대응 논리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