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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 ‘인천 행복나눔 도서관’이웃간의 도서를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이웃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목록을 만들어 일고 싶은 도서를 서로 공유해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인천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 직품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은 ‘인천 행복나눔 도서관’으로 행복나눔 도서관 앱을 활용해 이웃간에 작성된 도서 목록을 통해 도서 검색 시 가장 가까운 위치 지도 표출 및 소장자의 신뢰도 표시가 가능하도록 하고 전용봉투 또는 무인택배함을 통해 공유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공모는 인천시가 공유경제 활성화 및 인식 확산을 위해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것이다.

공모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12일간 접수가 진행됐으며 아이디어 작품은 총 50건으로 46명의 시민이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제안, 1․2차 심사를 거쳐 최총 4개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18년 1월 공유경제 관련 조례가 시행되면서 주민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사회문제의 해결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필요로하며 시행됐다.

시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를 향후 시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작품 ‘인천 행복나눔 도서관’에 이어 우수 작품으로는 ‘주말 및 공휴일 시 및 군․구 소유차량 렌트 방안’이 선정되었다.

또, 장려상으로는 빈 집을 활용하여 도서공유 및 재능 기부를 실시해 1-3세대간 소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빈집을 활용한 아나바다의 집’과 인천의 섬 마을 빈집을 도시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Meet You All 섬마을 시골집’이 선정됐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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