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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차 산업혁명 관련 광역지자체 협력 포럼' 개최4차 산업과 관련해 향후 방향 논의
KAIST 이경상 교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인숙 박사 초빙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으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4차산업 혁명을‘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하고 있다.

또,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자신의 저서 <4차 산업혁명>에서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 3개 분야의 융합된 기술들이 경제체제와 사회구조를 급격히 변화시키는 기술혁명'이라고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4차산업 관련 업무의 담당자들이 인천 송도에 모여 「4차 산업혁명 관련 광역지자체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8일 인천시 송도 미추홀타워 20층에서 진행된 협력 포럼은 4차 산업과 관련해 관계자들이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지혜롭게 대응하기 위한 장으로 준비됐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 신성장산업과의 주관으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및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전문가 그룹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가인 KAIST 이경상 교수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인숙 박사가 초빙되었다.

이날 이경상 교수는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담당 공무원 등에게 직무에 관한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길 주문했다.

이어, 최재붕 교수는‘일자리 관점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일자리의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신성장산업 발굴 및 미래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비전을 강의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소개와 2019년 업무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사물인터넷(IoT) 응용제품 시연 및 4차산업 관련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포럼 참석자들은 경제자유역청을 방문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영호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하며 지역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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