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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사 대상 실태조사협력기업 300개사 올해 채용 규모 총 388명
상용종사자 규모 50인 미만 89.3%, 영세중소기업이 대부분
▲ 인천신항 전경.<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2018년 특성화고-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 등 항만․물류기업일자리 창출 추진에 실질적 도움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실태조사에서 올해 상․하반기 채용인원은 총 388명으로 집계됐다.

올 채용 인원 가운데 상반기 채용인원은 85%(322명)이며 하반기 채용인원 17%(66명)으로 나타나 상반기에 채용이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에 대한 세부적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협력기업들이 채용자들의 선호하는 학력수준은 고졸 신입직원으로 이들의 직무로는 사무관리, 영업직, 현장직 순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신규채용 계획은 고졸자를 선호하는 비율이 63.8%였으며 이들 채용방식은 수시채용이 78.7%를 차지했고 채용예정자 경력사항은 신입 57.4%에 평균연봉은 2,500만원미만이 54.3%로 나타났다.

또, 인천항 항만․물류기업 및 종사자 규모 조사에서는 중소기업 92%로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상용종사자 규모가 50인 미만이 89.3%로 나타나 영세한 중소기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별 기업업력 추이를 확인한 결과로는 매출액 ‘3억원 미만’인 경우 평균업력 13년으로 나타났으며, ‘300억 이상’인 경우 24.6년으로 나타나 업력이 높을수록 매출이 상승하는 구조를 보였다.

공사는 이번에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항만․물류기업일자리 창출 추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프로그램 도입․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 안길섭 실장은 “이번에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와 지속적인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인천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발굴에 힘써 인천항의 민간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민간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을 위해 청년 및 재직자 대상의 내일 채움 공제 지원과 협력기업의 근로환경개선 지원, 온․오프라인 매칭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중에 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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