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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총동문, 123주년 인물 편찬사 기금 조성 골프대회 개최드림파크CC 36홀 76팀 304명 참가
기금조성과 동문 친목 다짐 및 모교 발전의 시간
▲ 제11회 인천고등학교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사진제공=인고총동문회>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고등학교의 총동문회가 123년 역사의 인천고 인물편찬사 기금을 조성하는 골프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인천고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는 지난 1일 드림파크CC에서 36홀 전홀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고교 동문 76팀 304명이 기금조성과 함께 동문 친목 다짐 및 모교 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임한술 인천고 동문골프회장은 대회사에서 “고교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동문참여 최고의 대회라고 생각된다”며 “이번 고교 동문대회를 바탕으로 동문간 자심감을 가지고 우의와 화합을 다지며 이를 바탕으로 모교사랑과 인천사랑 나라사랑으로 승화시키는 활동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명현 국회의원은 인천고 출신으로 “모교동문들 모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시길 바라며, 철저한 페어플레어 정신으로 동문간 화합이 잘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아울러, 윤상현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인고는 ‘조선을 대변할 인재양성’이란 시대적 소명을 안고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학교인 한성외국어학교 인천지교로 개교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개교 12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고등학교는 동문 여러분의 개인적 영광을 떠나 인천의 자랑이자 긍지”라고 인천고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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