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기업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환경 및 신규 인프라 개발계획’ 홍보설명회 개최한국주재 일본계 선사 및 포워더 10개사 등 참여
인천항의 물류환경과 운영서비스 등 홍보
▲ 일본계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IPA가 인천항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IPA>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인천항 물류환경 및 신규 인프라 개발계획’에 대한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의 홍보 설명회는 일본계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주재 일본계 선사 및 포워더 10개사의 기업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인천항의 물류환경과 운영서비스, 특장점, 신규 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2018년도 인센티브 운영계획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고 실제 인천항을 이용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인천항 이용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의 정기항로 확충과 인프라 제공 등 관련업계에서 요구하는 목소리를 경청하여 개선해 이용자 중심의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인천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에서 IPA는 인천항의 장점으로 미주 등 원양항로 및 컨테이너 정기항로 서비스 이용의 용이함을 홍보했고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국내 최대 소비시장으로의 물류비용과 시간 절약의 잇점을 인천항 이용의 장점으로 부각시켰다.

또한, 인천항의 신규항로 개설 계획과 콜드체인 클러스터 등 신규 배후단지 공급 및 운영계획, 2018년도 인센티브 제도 등 변화되는 인천항 물류환경에 대해 정보를 공유,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IPA는 2018년에 확대․개편된 인센티브 운영계획을 강조함으로 포워더 업계의 신규 혜택을 통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인천항 이용을 이끌었다.

이정행 운영부사장은 “인천항의 정기항로 확충과 인프라 제공 등 관련업계에서 요구하는 목소리를 경청하고 피드백 하여 이용자 중심의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앞으로 인천항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