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행/관광 관광일반 포토
채홍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관광은 산업, 지역과 주민에게 도움 돼야”2018년 주요 전략과제 설정…“지역관광의 콘트롤타워 역할 수행할 것”
▲ 채홍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관광의 한 단계 더 성숙한 도약을 위해 비상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내년에 4대 주요 전략과제를 설정해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2018년도 주요 전략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채홍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관광공사가 오늘(19일) 발간한 「인천관광동향 소식지-2017. 12월 호」에 기고한 글에서 “2018년 주요 전략과제로 시민관광 향유권 강화, 거점 관광 활성화 전략 확대, 도시마케팅 추진효과 극대화,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설정해 지역관광의 콘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자고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도국제도시에 편중된 관광상품과 축제를 인천 전역에서 균형적으로 추진하고, 대학생이 창업한 인천관광 관련 스타트 업(신생기업)을 지원하거나 관광상품 개발에 참여시키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의 대표적 관광 랜드마크 구축을 위해 송도·강화도·개항장·경인아라뱃길·섬 등 5대 거점 활성화 확대 및 8미9경 선정 등의 추진을 통해 인천만의 관광지와 관광시설물 등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168개의 인천 섬과 인천의 개방성을 아이템으로 한 관광 상품 개발에도 집중한다.

▲ 채홍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역관광의 콘트롤타워로서 지역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관광산업을 강조했다. 사진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은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또한, 인천관광공사의 체질 개선에도 나선다.

사업예산의 85% 이상이 인천시나 산하기관의 대행사업비에 해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체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과 함께, 시와 공사 간 역할분담 등 관계 재정립도 추진한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를 통해 인천관광산업의 도약 및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채홍기 사장은 “인천관광의 한 단계 더 성숙한 도약을 위해 비상하려고 한다”며 “관광은 하나의 산업으로, 그 성과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역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효율성에 따라 키울만한 사업은 확실히 키우고, 좋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시민이 관광활성화의 혜택을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