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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원적산, 만월산 터널 무료 통행 가능연간 240만 대 헤택 예상
▲ <사진제공=인천시>만월산터널.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인천시 원적산터널 및 만월산터널 통행료 지원 조례’가 만들어짐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원적산 터널 및 만월산 터널을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무료로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이번 조례로 평일 출퇴근 각 2시간과 명절 연휴기간에 무료 통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영종과 인천대교의 통행료 전면 무료화의 현실화로 내륙지역 주민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무료화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 통과하면 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며, 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연간 약 240만 대 가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터널 이용 차량이 가장 많은 첨두시간대 교통정체 해소 및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제공,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하고자 평일 출퇴근 시간대 무료 및 무정차 통행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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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온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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