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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선재도 해안길 3곳 조성...6일 조기 개방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장경리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 ‘십리포해수욕장 해안길’
▲ <사진제공=인천시>영흥도, 선재도 해양친수공간 조성 사업현황.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인천시가 옹진군 영흥도, 선재도 해안길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일 조기개방하는 해안길은 3곳으로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장경리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 ‘십리포해수욕장 해안길’이 있다.

해안길 조성 사업은 지난해 6월 착공, 영흥도와 선재도 유휴해변에 친수 보행 공간을 마련하고자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였다.

백사장 등에 접근이 수월한 자연해안길은 보존하고, 돌출암 등으로 걷기 어려운 구간과 만조 시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2,180m는 해상관광 탐방로로 조성됐다.

또한, 산책길 주변에는 야간조명과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의 천혜 자원인 해변을 따라 섬 지역 갯벌 생태와 여가, 휴식 공간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근교에서 소소한 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상생형 해양친수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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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온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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