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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한양대학교, ‘지역 역사 문화자산 AI 아카이브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강화 돈대 등 23,531개의 문화자산 정보 데이터 구축...역사적 맥락 이해와 연구의 효율성 증진
▲ 26일 김영덕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좌)와 AI 아카이브 플랫폼 연구책임자 한동수 한양대학교 교수가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문화재단>

[인천게릴라뉴스=이명화 기자] 한양대학교가 개발한 AI 아카이브 플랫폼이 인천문화재단이 개발하고 있는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시범 홈페이지에 연동하는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지난 26일 인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지역 역사 문화자산 AI 아카이브 플랫폼’ 양도 및 운영과 관련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문화재단 김영덕 대표이사와 AI 아카이브 플랫폼을 개발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한동수 교수(연구책임자)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 문화자산 정보를 담은 AI 아카이브 플랫폼 양도와 운영을 위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한국연구재단(NRF) 이공분야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한양대학교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개발한 AI 아카이브 플랫폼은 강화 돈대 등 23,531개의 문화자산 정보(문화유산, 지역, 인물, 사건, 연도 등)를 담고 있다.

AI 아카이브 플랫폼은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는 기존 플랫폼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자산 정보를 특정 분야의 개념과 그 개념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직화하는 온톨로지 기반으로 구축했다.

이로인해 아카이브 플렛폼은 문화유산 사이의 연관성을 네트워크 맵으로 표현, 다양한 층위의 역사적 맥락 이해와 연구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문화재단은 AI 아카이브 플랫폼을 한양대학교로부터 양도받아 문화자원 조사 및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서비스할 예정이다.

향후 한양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소멸되어 가는 인천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집단기억(Collective Memory)으로 담아내는 연구·개발도 함께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아카이브 플랫폼은 양도 절차를 거쳐 인천문화재단이 준비하는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시범 홈페이지와 연계해 연내에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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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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