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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옹진, 인구감소지역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대상 포함7월1일부터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 가능
▲ 캐시백 안내 자료.<자료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를 추가 지원하는 정책에 강화·옹진이 오는 7월부터 포함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광역시 소재의 이유로 받지 못하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를 오는 7월 1일부로 적용 받게 된 것.

강화·옹진에서 인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중소상생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인당 월 30만원 한정으로 최대 17%의 캐시백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신규 정책으로 강화·옹진군 소재 가맹점과 중소상생가맹점에 대한 캐시백을 추가 지원한다.

먼저 강화·옹진군 소재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 시가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지원 3차 공모사업’에서 제안한 ‘중소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중소상생가맹점(연매출액 3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에서 인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최대 17%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상생가맹점은 해당 가맹점 결제 고객에게 점주가 자발적으로 추가 캐시백(1~5%)을 제공하는 가맹점이다.

이번 공모선정(3% 추가 캐시백)으로 중소상생가맹점을 이용하면 기본캐시백과 상생캐시백 등을 포함해 결제금액의 11%에서 최대 17%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에 한해 적용되는 사업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1차 공모’에 ‘영세상생가맹점(연매출 3억 원 이하)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이 선정돼 최대 19% 캐시백 지원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1차 공모에서 영세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정책이 선정되고, 이번 3차 공모에서 중소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 지원이 선정됨에 따라 지자체 중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40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7월부터 강화·옹진군에서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여름 휴가철에 강화·옹진군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홍보콘텐츠 공모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상생가맹점은 2024년 5월 말 현재 10,085개소이며, 그 중 중소상생가맹점(연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은 3,011개소, 영세상생가맹점(연매출 3억원 이하)은 7,000개소다.

상생가맹점은 인천e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 부착된 상생가맹점 스티커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상생가맹점으로 가입을 원하는 경우에는 ▲사업자카드 발급(캐시백 2%, 월 300만 원 결제 한도) ▲큐알(QR) 간편결제 수수료 지원 ▲신규 가입 가맹점 상생캐시백 지원(결제액 2%, 연100만 원 한도) ▲상생가맹점 가입 인증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생가맹점은 인천e음 앱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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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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