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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선정‘인천학생성공버스’, 등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청 통합 통학 버스
▲ <사진자료=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등교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을 위해 운행하는 '인천학생성공버스'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교육부가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하고,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시교육청의 ‘인천학생성공버스’가 2024년 교육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교육부는 올해 정부혁신 3대 전략인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분야에 교육청, 국립대학, 교육부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여기에 전국에서 총 33편의 혁신 사례가 제출됐다.

인천시교육청의 혁신적인 통학 서비스 ‘인천학생성공버스’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 응모해 우수 사례(장려)에 선정됐다.

이 버스는 등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교육청 주관으로 여러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통학 서비스다.

시교육청은 현행 법령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교육청 주관 통학버스 운영을 위해 규제 유예 제도인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시교육청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다수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공동 통학 서비스를 구현했다.

또한, 버스는 학생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자 전국 최초로 탄소 배출이 없는 수소 버스를 도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학생성공버스는 교통 불편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해,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는 앞으로 교육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우리의 혁신적인 접근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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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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