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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강화 고등학교 방문...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 점검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강화고에서 토사 유실 및 배수로 막힘 등 피해 발생
▲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강화고등학교를 찾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학교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 태풍 및 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도 교육감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강화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도교육감이 먼저 학교 현장 안전 점검으로 찾은 강화고등학교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따라 토사 유실 및 배수로 막힘 등 피해가 발생했던 학교다.

이 학교에 대해 당시 교육청은 2억 5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4월 5일 옹벽 설치, 사면녹화, 펜스 설치 등 공사를 완료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옹벽 등 조치 시설을 둘러보고, 재질, 사용 연한, 공사 방식 등 다양한 부분을 점검했다.

이날 형장에서 도 교육감은 “강화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폐교 문제 등 도심 학교에서도 겪고 있는 문제를 잘 풀어가면, 강화가 도심 학교에 좋은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안전 없이는 배움도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또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삼고 ▶소속기관의 대응체계 정비 ▶여름철 시설물 안전 점검 ▶기상 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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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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