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군·구소식 남동구
인천 남동구, 대기·폐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특별 점검으로 5곳 적발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지역주민 등 민간환경감시단 구성
▲ <사진제공=남동구청> 인천 남동구청이 민관 합동점검으로 지역 내 주요 대기·폐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인천 남동구청이 민관 합동점검으로 지역 내 주요 대기·폐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특별 점검에 들어갔다.

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법을 위반한 5개 업소를 적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 배출시설 신고사항과 현장 시설 일치 여부 확인,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시료 채취 및 오염도 검사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다뤘다.

점검은 지난 5월 27~31일 진행됐으며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 21명과 함께 관내 주요 배출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 중 16개소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종배출구에서의 시료 채취를 해 오염물질의 초과 여부를 확인해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이번 점검으로 구청은 변경 신고 미이행 1개소와 운영일지 미작성 또는 허위 작성 3개소, 법정 교육 미이수 1개소 등 총 5개소ㄹ르 적발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해 위법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고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최시온 기자  h21yess12@naver.com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