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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직접 운영...참여자 40%의 취업과 창업 성과 달성은둔·고립 및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경제활동과 노동시장 복귀의 성과
▲ <사진제공=남동구청>청년도전지원사업의 교실 전경.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이수율 93%에 취업과 창업이 40%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

고립 청년의 사회복귀를 유도하고자 진행한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의 취업 및 사회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에 이후 3개월 동안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은둔·고립 및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상담 ▲생활 관리 ▲동기 부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의‘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했다.

전체 참여 인원 60명 중 56명이 지난해 9월부터 15주간의 프로그램 이수해 이수율 93%를 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 3개월간 지속적인 취업 활동 도움 및 사후관리를 통해 전체 참여자의 40%에 달하는 24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직업훈련 연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복귀 및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의 특징으로 들수 있는 것은 지자체가 직접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해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와 안정화된 행정력을 기반으로, 높은 이수율과 취업률을 거둘 수 있었다는 점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복귀에 성공한 청년들을 응원한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은둔·고립 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구직을 희망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지속적인 취업 의지와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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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온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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