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스포츠 문화
인천, 생활공간 미술 프로젝트 ‘아트·T 인천’ 사업 참여 청년 작가 공모카페, 서점 등 일상 생활공간 작품 전시
▲ <자료제공=인천문화재단> ‘아트·T 인천’ 참여 작가 공모 포스터.

[인천게릴라뉴스=이명화 기자]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일상 생활공간 미술 프로젝트 ‘아트·T 인천’ 사업을 추진한다.

미술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기획한 이번 ‘아트·T 인천’ 사업은 하루 미술 여행을 진행하는 원데이 아트 투어(Tour)로 지역 카페, 서점 등 일상 생활공간 팝업 전시, 차 한 잔(Tea)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Talk), 인천 내 다양한 미술 공간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이다.

인천문화재단은 2024 '아트·T 인천' 사업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6월 10일(월)부터 27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인천에 연고가 있는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에 선정된 참여 작가는 카페, 서점 등 일상 생활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연계 <Tea&Talk(아티스트 토크)>를 운영하며, 소정의 작가비용(Artist fee)을 지원받는다.

특히, 일반 관 주도형 전시와는 달리 전시 중 작품의 판매가 가능하며, 이를 위한 작가 및 작품 프로모션을 재단에서 지원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존 아트마켓에서 벗어나 청년 작가에게는 작품 판매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을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술도시 인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만나 대화하면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알아가기를 바란다”라며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이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트·T 인천’은 청년 미술작가 공모 이후 8월부터 카페, 서점 등 일상 공간과 인천 내 다양한 미술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청년 미술작가 공모와 '아트·T 인천'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이명화 기자  h21yes@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