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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아동돌봄 시행계획 수립 … 9백억 원 투입‘아동돌봄으로 꿈과 미래를 키우는 인천’ 비전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인천시가 ‘아동돌봄으로 꿈과 미래를 키우는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시행계획‘2024년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은 공백 없는 돌봄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을 골자로 4개의 전략목표와 6개 정책과제, 총 22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 9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공적돌봄 기능강화 ▲촘촘한 안심돌봄 환경 구축 ▲아동돌봄 질적 수준 제고 ▲아동돌봄 전달체계 강화를 전략목표로 삼고 있다.

정책과제로는 △아동돌봄기관 확충 △아동특성 맞춤형 돌봄 △아동돌봄 안전보호체계 지원 △아동돌봄 종사자 전문성 강화 및 프로그램 다양화 지원 △아동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아동돌봄 관련제도 개선 및 정보플랫폼 운영 등이다.

이를 위는 시는 공적돌봄 기능 강화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를 37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하고, 서구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신설한다.

센터에서는 장애아동,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아동 및 저녁·주말돌봄 필요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특성별 운영기관을 확대한다.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돌봄기관에 현장교사 파견, 이른등교 아동돌봄을 위해 초등학교에 노인 일자리 연계를 통한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이용아동 968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중식 무상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돌봄필요 아동의 결식을 방지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 아동돌봄 질적 수준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우수프로그램 공모 및 사례집 발간을 통해 돌봄시설의 우수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사업도 신규로 실시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수립된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아동이 공백없는 돌봄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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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온 기자  h21yes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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