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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 도시철도1호선 102 정거장 ‘신검단중앙역...시민 의견 수렵오는 24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
▲ <사진자료=인천도시철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2025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102정거장의 역명으로 ‘신검단중앙역’이라 정하는 것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역명 제정(안)에 대해 행정예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역명심의위원회에서는 101정거장에 대해서는 ‘아라’(북부법원․검찰청), 102정거장은 ‘인천원당’, 103정거장은 ‘검단호수공원’으로 역명을 의결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1월 2일부터 22일까지 3개 정거장의 역명의 시민 의견을 수렴 과정에서 102정거장에 대한 시민 의견이 접수됐다.

접수된 의견에 따르면 ‘인천원당’으로 의결한 것을 반대한다는 의견과 ‘검단중앙역’이 안되면 ‘검단역’‘신검단역’ 중에서 제정해 달라는 의견 등이 나왔다.

한편, 본부는 시민 의견을 수용하는 과정에서기존 원당동이었던 102역사가 원당동과 불로대곡동으로 행정구역이 변경(2024.5.13.)됨에 따라, 위원회는 지난달 27일 102정거장 역명 제정을 재심의 했다.

이 결과, 위원회는 102정거장 역명을 ‘신검단중앙역’으로 의결했다. 이는 역명 추천 의견, 온라인 선호도 조사 및 행정예고 시 일관되게 ‘검단중앙역’을 압도적으로 요구한 시민들의 의견과 함께 신도시, 검단, 중앙이라는 의미를 모두 포함할 수 있다는 의견 등을 따른 것이다.

이번 행정예고는 인천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고 오는 6월 24일까지 역명 의견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부는 이번 행정예고에서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6월 중 역명을 결정고시하고,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3개 정거장의 역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성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이번 102정거장 역명 제정안은 두 번의 심의를 거친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며, 선정된 역명은 역사 주변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역명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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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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