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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 전입 청년 가구에 '환영 상자' 지원인천은 청년 1인 가구 33.2%
▲ <자료제공=인천시> 환영상자 홍보물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올 한해 인천으로 전입하는 1인 가구 청년 1,000명에게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환영 상자’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지원하는‘환영상자’는 인천시의 청년정책을 담은 홍보유인물과 공구 세트와 생필품 세트 중 선택해서 지원 받을 수있다. 지원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타 시도에서 인천시로 전입한 1984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청년 1인가구로 한정된다.

환영상자 신청은 상반기 6월 3일(월) 오전 9시부터 6월 26일(수) 오후 6시 까지 이며 하반기 접수는 올 11월 1일(금)오전 9시부터 11월 27일(수) 오후 6시까지다.

상자는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상·하반기 각 500명씩 무작위 추첨으로 주소지로 배송하며 상반기 미신청자와 낙첨자는 하반기에 신청할 기회를 준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에서 연령과 1인 가구 인천 전입 여부·전입일을 증빙할 수 있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첨부하고, 유형을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상반기 선정 결과는 7월 2일(화), 하반기 선정 결과는 12월 2일(월)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타 시도에서 인천으로 온 청년들이 인천시의 청년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타 시도에서 인천으로 전입한(20~39세) 인구는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에는 5만 7,776명(전출 5만 7,055명), 2022년 5만 6,124명(전출 5만 3,104명), 2023년 5만 7,280명(전출 5만 3,413명)이다.

또한, 인천 전체 가구 형태의 31%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중 청년 1인 가구는 33.2%로 높게 나타났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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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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