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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총 103개의 메달 획득도교육감 "인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 약속
▲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학생 선수단 참가 기념 사진.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지난 28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인천 학생선수들이 34개 종목에 763명이 참가해 총 103개의 메달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전라남도에서 열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인천은 금메달 17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50개의 총 103개 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비해 금메달 획득 수가 감소했지만 전체 메달 획득 목표로 삼았던 100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남자중학교 역도 부문에서 제물포 중학교 송유천 선수가 55kg급 인상, 용상, 합계 3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계산여자중학교 강윤채 선수가 여자중등부 자전거 200m 기록경기, 단체스프린트 부문에서 2관왕을했으며 용현여자중학교 한예슬 선수가 카누k1, k4 부문에서 2관왕에 입상하는 선전을 펼쳤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다관왕 메달 획득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전 종목에 걸쳐 고르게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과 근대 3종, 에어로빅을 제외한 34개 종목에 참가 선수를 배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육상, 수영 부문의 계속된 약세와 기대했던 레슬링과 골프 등에서의 부진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나타난 취약종목에 대해서는 경쟁력 회복을 위해 협회, 지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성훈 교육감은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린 지난 4일간 인천 학생선수단의 경기 장소를 직접 찾아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마친후 도 교육감은 “학생 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함께 힘을 모아 주신 인천시체육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인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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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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